사랑으로의 여행
창밖으로 보이는 샛노란 은행나뭇잎이
더 눈부시게 보이는 것은
새로운 희망과 내일을 위한 찬미 일꺼다.
항상 밝은 얼굴에 가끔은 엉뚱 하리 만큼
철도 없어 보이는 우리 며늘애기...
새 생명의 태동을 위하여
친정 가는 길이 가벼이만 느껴져야 할텐데....
두려움과 고통은 아름다운 새 생명을 위한
희열과 쾌감의 감정 으로 승화 시킬수 있는
지혜는 갖고 있겠지????
사랑스러운 며늘 애기야.!!!
누구나 사랑은 독차지 하고 싶어 하고
사랑을 주는 사람도 진심으로 모든 사랑을
쏟아부어 주는것이 당연한 이치가 아니겠니????
다만, 쏟아주는 사랑의 색갈이 틀릴 뿐이란다..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내면적인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며
사랑은 강요 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오직 진실이 전해 졌을때
감미로운 사랑이 나에게 찾아오는 것이란다.
이제 우리 모두는
착한 심성과 진실된 마음,아름다운 추억,
솜사탕 같은 감미로움이 어우러진
믿음을 갖고
해 맑은 천사의 얼굴을 맞이해야 되지 않겠니???
몸은 무겁고 힘들어도
새로운 우리가족을 위하여
우리모두 힘을 합하여
최선을 다 하자꾸나..
사랑 한다.
내 며늘 애기야!!!!!
천사의 할아버지가...04.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