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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드디어 12월 15일 울겅주가 태어났답니다.
세상에 나올때까지 아들이라고 생각했는데
태어나서 보니 겅주네요..ㅋㅋ
작고 어린모습에 눈물이..어찌나 나던지
힘겹게 낳아서 그런지 너무나 소중하네요

by hyeonju | 2005/01/25 14:33 | 트랙백 | 덧글(1)

시아버님이..나에게 쓴편지

 
사랑으로의 여행

창밖으로 보이는 샛노란 은행나뭇잎이
더 눈부시게 보이는 것은
새로운 희망과 내일을 위한 찬미 일꺼다.

항상 밝은 얼굴에 가끔은 엉뚱 하리 만큼
철도 없어 보이는 우리 며늘애기...

새 생명의 태동을 위하여
친정 가는 길이 가벼이만 느껴져야 할텐데....

두려움과 고통은 아름다운 새 생명을 위한
희열과 쾌감의 감정 으로 승화 시킬수 있는
지혜는 갖고 있겠지????

사랑스러운 며늘 애기야.!!!

누구나 사랑은 독차지 하고 싶어 하고
사랑을 주는 사람도 진심으로 모든 사랑을
쏟아부어 주는것이 당연한 이치가 아니겠니????

다만, 쏟아주는 사랑의 색갈이 틀릴 뿐이란다..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내면적인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며
사랑은 강요 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오직 진실이 전해 졌을때
감미로운 사랑이 나에게 찾아오는 것이란다.

이제 우리 모두는
착한 심성과 진실된 마음,아름다운 추억,
솜사탕 같은 감미로움이 어우러진
믿음을 갖고
해 맑은 천사의 얼굴을 맞이해야 되지 않겠니???

몸은 무겁고 힘들어도
새로운 우리가족을 위하여
우리모두 힘을 합하여
최선을 다 하자꾸나..

사랑 한다.
내 며늘 애기야!!!!!

천사의 할아버지가...04.11.16

by hyeonju | 2004/11/17 21:54 | 트랙백 | 덧글(5)

이제는....막달이던가

 
하루 하루가 이렇게 빨리 지나갈줄몰랐네...
하루 하루가 어케 지나가나 했는데
시간이 이렇게 지나갈줄이야...
다음달이면 2004년도 끝이구 거기다 반가운식구가 생기네
우리둘사이에 새로운 탄생이 기다리고 있자하니..
행복하고 또한 겁이난다.
그만큼 난 부담이 가니깐
하지만 난 잘할수있을거라 믿는다.
왜냐면,,,난 나혼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by hyeonju | 2004/11/08 09:48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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